Greenlea 스토리
품질에 대한 자부심
Greenlea의 이야기는 80년 전 기즈번에 있는 작은 정육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사의 시작은 미약했지만 현재는 세계적인 쇠고기 수출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규모만 키우는 것이 최고는 아니라는 사실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모든 일에 있어 성실, 우수성, 혁신이라는 핵심 가치관을 중요시합니다.
미약한 시작
Greenlea는 뉴질랜드 동부 해안 마을인 기즈번에 뿌리를 두고서 가족이 소유하고·경영하는 기업입니다. Greenlea의 피터 이건(Peter Egan) 설립자는 1960년대 기즈번의 한 정육점에서 처음 일을 시작한 이래 평생 뉴질랜드 육류 업계에 종사했습니다. 1993년에 Greenlea의 첫 번째 공장이 해밀턴 외곽에 세워졌으며, 당시 이 공장의 효율성은 언론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해밀턴 공장의 성공에 힘입어 Greenlea는 1997년에 모린스빌(Morrinsville)의 한 공장을 인수해 두 번째 공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25년간의 GREENLEA
지난 25년간 Greenlea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품질의 뉴질랜드 쇠고기를 수출해 왔습니다. 뉴질랜드 4위의 소고기 수출 기업으로서 Greenlea는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규모와 우수한 품질 조건을 세심히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듯 관리 체계는 Greenlea가 성공의 원동력인 직원과 소속 축산 농가에 대한 세심한 배려로 확장됩니다. 당사 소속 농부들은 항생제와 호르몬 성분이 없으며 청정 자연에서 방목해 풀을 먹여 키운 우수한 품질의 소고기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하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GREENLEA는 당사 제품에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100% 목초 사육 소고기가 세계 최고라고 믿습니다.
가족 소유·경영 기업
현재 Greenlea는 여전히 이건 가문이 경영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피터(Peter)의 아들 제임스(James)가 대를 이어 Greenlea 이사회 회장이 되었습니다. 피터의 조카인 토니 이건(Tony Egan)도 12년 후에 Greenlea로 전무이사로 복귀했습니다. 피터의 아들 사이먼(Simon)과 딸 캐롤라인(Caroline)도 이사회 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정신
Greenlea 가족의 참여는 이사회 활동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회사 전체에 자리 잡은 공동체 정신은 가족의 가치관과 화목한 가족 문화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공동체 정신은 우리가 하는 일, 그리고 그 일을 추진하는 방식의 근간을 이룹니다. 당사 성공의 비결은 한 마디로 Greenlea 임직원의 공동체 정신입니다. Greenlea는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규모와 우수한 품질 조건을 세심히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당사는 소속 축산 농가, 당사 제품 및 역사에 커다란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Greenlea에 대해 알아보세요. 그러면 지금까지 달성한 놀라운 성과와 우리가 100% 목초 사육 소고기에 커다란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를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